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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접촉성 피부염 증상 스테로이드 약물 없이 좋아지는 방법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게 힘들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착용이 익숙하다.그래서인지 예전과 다르게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마스크의 불편함도 있지만 호흡기 보호를 위해 열심히 쓰고 다니면서, 접촉성 피부염이 왔다. 접촉성 피부염에 스테로이드성 약물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접촉성 피부염으로 피부과를 방문하면, 대다수의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성 약물을 처방한다.당장은 효과가 좋아 약을 먹은 지 몇 시간 만에 얼굴이 원상태로 돌아온다.더 효과가 빠른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면 단 몇 분 만에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얼굴도 평소보다 희거나 누렇게 변한다.주사가 효과가 빠른 만큼 나에겐 몸에 무리를 주는지 머리도 좀 어지럽고 잠이 쏟아졌다.몇몇 .. 일상 2024. 12. 10.
카페인 중독 매일 마시는 커피끊기 후기ㅣ1년째 유지 중 나는 카페인 중독자였다.성인이 된 이후부터 10년 넘게 매일 아침밥대신 커피를 마시는 게 하루 루틴의 시작이었다.아침에 공복으로 마시는 커피는 정신을 맑게 해주는 각성효과가 제일 좋아서 언제나 공복에 마시는 커피를 고집했다.공복 커피를 시작으로 점심까지 하루평균 2잔을 마셨다.많이 마시는 날은 3~4잔 정도..집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고, 더치커피 추출도 하고, 가정용 커피머신도 들여놓을 정도로 나는 커피를 좋아했다.커피를 끊은지 1년째인 지금도 가끔은 커피가 마시고 싶다. 내가 커피를 끊은 이유  카페인 없이 하루도 못 버티는 내가 커피를 끊기로 마음먹은 결정적인 이유는 2가지이다.첫째, 나는 꽤 오래 수면장애 겪고 있다. 중증의 불면증은 아니지만,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자면 오래 자는 편에 속한다. .. 일상 2024. 12. 9.
인공눈물 건강보험 비급여 전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인공눈물 비급여로 전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올해 2024년 12월 1일부터 급여에서 비급여로 전환되어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최근 1년 전부터 인공눈물 비급여 전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1년 만에 바로 비급여로 전환돼서 당황스럽긴 하다.  인공눈물 오남용 제한…내달 1일부터 렌즈 착용 등 이유 '비급여'수술 후, 약제성, 외상 등 외인성 질환 건보 혜택 못받아 내인성 질환 하루 최대 6관까지 급여 적용…중증 예외 다음달 1일부터 1관씩 뜯어 사용하는 인공눈물(일회용 점안제)을 단순 수술 후, 콘www.news1.kr 인공눈물 가격인상 10배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12월 1일 인공눈물 비급여 시행 이후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10배로 오르지 않았다. 가격 인상률이 4.. 일상 2024. 12. 8.
안구건조증 마이봄샘 청소ㅣ눈 건강을 위한 눈꺼풀 세정제 추천 인공눈물이나 안과 레이저 시술 외로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방법은 없을까?안구건조 질환의 치료는 보통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만 호전됨을 보인다. 하지만, 치료적인 방법 외로 간단하게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다.바로 눈꺼풀에 마이봄샘 기름을 닦아주는 방법이다. 나는 레이저 시술 전부터 지금까지 이 관리를 계속해주고 있다. 가끔 바쁘거나 피곤한 날에는 잊어버리고 안 하는 날도 있는데, 하는 날과 안 하는 날의 차이는 너무나 크다. 눈꺼풀 세정제 마이봄샘 청소 효과 고작 눈꺼풀 조금 닦아주는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생각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마이봄샘 닦는걸 매일 아침의 시작으로 실천하고 있다. 마이봄샘 청소는 몇 개월 전에 EBS 다큐멘터리 건강프로 귀하신 몸에 안구건조증을 주제로 한 방송에서도 .. 일상 2024. 12. 7.
안구건조증 치료 마이봄샘 IPL M22 레이저 4회 받은 후기 안구건조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공눈물을 넣는다.잠시나마 눈에 수분이 공급되는 느낌은 들지만, 금방 건조함을 느낀다. 나도 누구나 겪는 이 대표적인 증상을 달고 사는 사람이었다.게다가 나는 잘 때 실눈을 뜨고 잔다. 실눈을 뜨고 자는 토안이지만 특별히 불편하지도 않고, 건조하긴 하지만 인공눈물 넣고 살면 되지 뭐.... 안구건조증이 흔히 앓고 있는 병명인 만큼 안과를 가봐야겠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았었는데, 계절이 바뀌면서 처음 겪는 신기한 증상이 생겼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눈이 시리고 눈물이 흘러내리는 눈물흘림증.정식명칭은 유루증이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눈이 시리고 눈물이 흐르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왜 우냐는 소리를 꽤 듣고부터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과에 가.. 일상 2024. 12. 6.
공인중개사 시험 이의제기 수용 결과ㅣ행정심판청구 후기 시험을 치른 수험생만의 특권, 문제 이의제기 대부분의 국가자격시험은 시험이 끝난 후에,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 기한이 주어진다.열기가 조금은 식었지만, 해마다 뜨거운 공인중개사 시험은 이의제기 문제가 넘쳐단다.모든 과목 총 문제수가 200문제인데, 200문제 중 97개의 이의신청을 접수한 연도도 있다. 시험 점수가 넉넉한 사람과 점수가 부족한 사람도 모두가 참여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시험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수험생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뒤에서 누군가 해주겠지 하는 생각보다 본인이 본 자격시험에 인식과 가치를 스스로 높였으면 한다. 충격적인 이의제기 수용결과연도별 이의제기 수용 건수년도/회차수용 건수수용과목2024년 35회1민법 복수정답(1건)2023년 34회4부동산학개론 모두정답(2건)공시법 복수정답(1.. 교육 2024. 12. 6.
공인중개사 과목별 공부 방법ㅣ빠른 성적 향상을 위한 팁 인강 결제는 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많은 사람들이 까짓 거 해보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다.제일 먼저 인강을 결제하고, 무작정 인강을 듣지만, 어떤 과목도 우리에게 친절하지 않다.법의 용어라든지, 법률 해석에 처음으로 접하기에 우리말이지만 외계어로 들리기도 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 투성이다.하지만 이 과정은 노베이스 상태의 초시생이라면 누구나 겪는다.시작부터 막막한 생각이 들어, 앞길이 깜깜한 마음...나도 겪었고,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인터넷이나 카페에 다양한 방법들을 따라가 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란 어렵다. 점점 합격자수 조절로 시험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고,한해 최종합격자가 15000명으로 정도를 유지되고 있지만,많은 사람들이 합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노베이스 .. 교육 2024. 12. 5.
수험생 공시생에게 꼭 필요한 기록 습관ㅣ선 실행 후 기록 방법 공부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하루 해야 할 것들을 미리 적어보자. 처음 공부를 시작한다면,시작 전에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을 적어보자.거창한 스케쥴러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요즘은 스마트폰 어플에도 다양한 스케쥴러가 있기 때문에굳이 핫트랙스나 다이소에서 스케쥴러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공부하기 전이나 끝난 후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게 만들면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나는 종이에 쓸 수 있는 스케쥴러를 선택했다.처음 할 일을 적고 실천해 나가다 보면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장기 목표가 아니라 하루의 목표를 정하다 보면 좀 더 목표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처음 스케쥴러에 적어놓은 대로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나의 경우 이틀 정도 빠듯하게 계획대로 나아갔지만,결.. 교육 2024. 12. 4.
직장인 수험생 공인중개사 노베이스 공부 방법 공인중개사 노베이스 상태에서 단기간 학습방법 나는 예체능 전공자라 법이란 걸 아예 모르는 사람이었다. 노베이스 백지와 같은.. 게다가 예체능 전공이라 공부가 아닌 실기시험을 보는 입시를 해왔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습관 또한 없다. 앉아서 인강을 듣는 것 또한 고통스러웠다. 출근하면 책상에 앉아 일하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까지 책상에 앉아 있으려니 허리도 아프고, 무엇보다 처음 법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듣다 보니, 우리말이지만 외계어와 다를 바 없었다. 귀가 트이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기도 하겠지만, 나에겐 시간이 없다. 왜냐면 난 시험을 6개월 앞두고 공부를 시작했으니까... 6개월 동안 학개론, 민법, 중개사법, 공법, 공시법, 세법 총 6과목을 모두 학습하는 것 자체는 힘들다.하지만, 합격을 위.. 교육 2024. 12. 2.
30대 직장인 수험생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 후기 직장을 다니면서 공인중개사에 도전한 이유누구나 그렇듯 나는 매일을 직장과 집만 오가는 하루가 계속되는 직장인이었다.아주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평범한 직장인.갑자기 결혼준비를 하게 되고, 내 인생에 가장 큰 쇼핑 집을 사러 다니다 보니, 많은 중개사들은 만났다.실력 좋고, 정책이나 대출 정보 등을 빠르게 해석해 주는 공인중개사도 있겠지만, 운이 나쁘게도 나는 기득권층의 중개사를 만났던 걸까?어쩌면 잠시 알아본 나보다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다.30 중반에 들어서는 나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돈이 오고 가는 부동산 쇼핑인 만큼, 이런 찜찜한 기분으로 집을 덜컥 계약할 수 없겠다는 마음에 겁도 없이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했다.  공인중개사 독학/ 인강 선택하기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하는.. 교육 2024.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