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공시생에게 꼭 필요한 필수템 3가지
어떤 공부를 하든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때, 공부를 할 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이 있다.
필수템이라 하면 꼭 직접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필요한 기화펜과 같은 필기구들이 많은데, 공부는 잠깐의 시간투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는데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건강과 체력을 길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는 내가 직접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험생으로서 1년의 시간 동안 내 건강을 지켜준 필수템 3가지를 소개한다.
현대인의 고질명 목디스크 방지템 - 2단 독서대
나는 일자목이지만 원래 목디스크가 심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게 되면 생각보다 오래 앉아 똑같은 자세로 책을 보게 되면서 목 뒷부분에 통증이 생겼다.
심한 게 아니라면 잠만 잘 자고 일어나면 나아질 수 있지만, 매일을 4시간 이상 같은 자세를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회복하기는 힘들어진다.
정말 힘들 때는 통증의학과에 가서 신경주사를 맞고 오지만, 주사를 맞아도 같은 자세가 반복되고 누적되다 보면, 이것도 통증을 완벽히 없애줄 수는 없다.
목의 통증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오른손이나 왼손 새끼손가락까지 방사통이 생기게 된다.
이전에도 독서대를 사용하긴 했지만, 딱히 자세교정이나 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2단 독서대.
1단 부분에는 책을 놓고 필기를 하거나 문제를 풀고, 바로 위 2단에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인강을 들었다.
1단 부분은 높이조절 가동범위가 넓은 편이라 내가 원하는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각도별로 쓰면서 나에게 맞는 각도를 맞춰가면 된다.
책을 거의 비스듬히 세우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고, 특히 1단 독서대만 썼을 때는 아랫부분 고정하는 부위가 탈부착이 되질 않아 손목이 눌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2단 독서대는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을 탈부착할 수 있어서 손목 눌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일 좋은 점은 2단에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올려놓을 수 있어서 인강 따로 책 읽기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직관적으로 고개를 들어 인강을 보고 책을 볼 수 있다.
2단 독서대를 사용하고부터는 목통증이 많이 줄어들어 목디스크로 인한 통증의 걱정은 덜어 놓을 수 있다.
잦은 인강으로 건조해진 눈을 위한 필수템 - 듀라티얼즈 안연고
공인중개사 학원 하루의 커리큘럼 기준의 인강은 4시간이다.
물론 4시간짜리 인강을 4개로 쪼개서 1시간짜리의 인강을 4개를 들어야 하루의 진도가 끝난다.
실제로 성인이나 직장인 수험생이 많은 시험은 학원에 실강을 다니는 사람보다 인터넷강의의 비중이 훨씬 높다.
실제 현장강의 대신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게 되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하다.
많이들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눈을 헹궈주는 느낌만 줄 뿐 촉촉함이 오래가지 않는다.
이런 수험생들에게는 인공눈물보다 실제 안구건조증이 심한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듀라티얼즈 안연고를 추천한다.
방부제가 없어 한 달에 한 번씩 새로 안연고를 교체해야 하지만, 인강 듣기 전에 안연고를 넣으면 눈 건조함 없이 인강을 오래 들을 수 있다.
가격은 5천 원이라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어서, 대량의 일회용 인공눈물 구매비용보다 훨씬 저렴하다.
손가락과 손목 건강을 위한 필수템 - 가정용 파라핀 치료기
시험기간이 임박할수록 필기하는 시간과 문제 푸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런 시간이 오래 지속되면 손목과 손가락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데, 국가자격시험 중 2차 서술형 시험을 보는 수험생의 경우 손가락에 무리가 지속되어 손가락 관절이 망가지는 경우도 많다.
나는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2개월 남았을 때부터,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 증상을 겪게 됐다.
당장 병원에 가게되면, 주사치료를 피할 수 없는 건 잘 알고 있기에 병원에 가지 않았다.
병원에서 주사 치료를 받으면 3일간은 손을 쓸 수 없기에...
병원 대신 집에서 물리치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라핀 치료기를 구매했고, 매일 아침과 저녁에 2번씩 파라핀치료기를 사용했다.
실제 병원에서 관절염증에 물리치료로 파라핀치료를 하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하고 가볍게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용 파라핀 치료기는 온열효과로 관절 주변에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손가락 관절 통증을 완화해 뻣뻣함을 개선할 수 있고, 손목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 통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수험생의 손가락과 손목통증을 위해 추천하는 필수템이기도 하지만, 이외에도 실생활에도 자주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집에 하나정도는 구비해 두면 두고두고 잘 쓰인다.
단기간으로 끝나는 공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보통 국가자격시험은 1년에 1회만 시행하기 때문에 짧게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직장을 다니고, 육아를 하면서 공부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전업으로 공부만 하는 수험생들은 건강관리가 필수이다.
건강 관리를 잘해야만 마지막에 막판스퍼트를 위한 체력이 중요하다.
몸이 이상하다고 신호를 보내기 전에 미리 관리하고,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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